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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º 57 Sunday, 06 September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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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발 등판 이승헌 제몫, 강민호 수훈갑·사토시 이제는 적응한 듯" 1위 재등극 박진만 삼성 감독 '미소' [MD잠실]

"선발 등판 이승헌 제몫, 강민호 수훈갑·사토시 이제는 적응한 듯" 1위 재등극 박진만 삼성 감독 '미소' [MD잠실]
출처: 마이데일리

[마이데일리 = 잠실 류한준 기자] 길었던 연장 승부에서 웃었다. 삼성 라이온즈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주말 원정 3연전 둘째 날 맞대결에서 귀중한 승수 하나를 더했다. 삼성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4-3으로 LG에 이겼다.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고 다시 1위로 올라섰다. 여러모로 삼성에겐 의미가 있는 승리다. 3-3으로 맞서고 있던 11회초 강민호가 적시타를 쳐 결승타 주인공이 됐고 9회말 끝내기 패배 위기에서 등판한 마무리 김재윤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. 11회말 소속팀 리드와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 위로 오른 미야모리 사토시도 무실점으로 해당 이닝을 막으며 KBO리그 진출 후 첫 세이브도 올렸다. 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"선발 등판한 이승현이 역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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